말레이시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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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소개

말레이시아 소개

말레이시아 소개

 

말레이시아의 지리적 위치

말레이시아는 인도양과 남지나해 사이에 위치한 말레이 반도(Peninsula Malaysia)와 보르네오 섬 북부인 동 말레이시아(East Malaysia)로 이루어져 있으며, 말레이 반도는 태국과, 동 말레이시아는 인도네시아, 브루나이와 접해 있습니다.

국토 면적은 우리나라의 3.3배 규모인 329,758평방 킬로미터이며 수도는 쿠알라 룸푸르, 행정수도는 푸트라자야입니다.

행정구역은 13개 주(negeri 또는 state)1개 연방 준주(wilayah persekutuan), 3개 시(쿠알라룸푸르, 라부안, 푸트라자야)로 이루어져 있으며, 2010년부터 푸트라자야가 새 행정수도가 됐습니다.

동 서양이 만나는 요지에 위치한 말레이 반도는 말라카 해협(Straits of Malacca)을 중심으로 상업과 무역의 중심지로 번성했으며, 예로부터 세계 각국 여행자들의 만남의 장소였습니다.

 

말레이시아의 기후 및 자연조건

열대지역에 속하는 말레이시아 기후는 연중 고온 다습한 편입니다.

연평균 기온이 섭씨 21~32도로 연평균 강우량은 2,000~2,500밀리미터, 평균 습도는 63~80%이며, 최저 기온과 최고 기온 차이가 섭씨 9~12도 전후여서 낮에는 섭씨 30도를 웃돌다가도 저녁과 밤에는 선선한 기운을 느낄 수 있습니다.

건기와 우기는 지역마다 차이가 있으며, 우기라도 일시적인 열대성 소나기의 횟수가 증가하는 정도여서 여행에 큰 불편은 없습니다.

말레이시아는 산과 바다, 강이 어우러져 있습니다.

국토의 4분의 3은 밀림과 습지로, 원시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열대 우림과 맹그로브 숲, 동굴 등이 국립공원으로 보존 관리되고 있습니다.

 

 

말레이시아의 역사

5~6세기 무렵 힌두교와 불교 문화가 유입되어 말레이시아 북서부 지역에 빠르게 전파되었으며,

14세기 무렵에는 현재 말레이시아를 대표하는 종교로 성장한 이슬람교가 아랍 상인에 의해 전해졌습니다.

13세기까지 말레이시아를 번성시킨 말레이 반도의 지리적 이점은 16세기 이후 여러 유럽 국가로부터 식민 지배를 받는 원인으로도 작용했습니다.

그리고 16세기 포르투갈의 침공이후 네덜란드의 말라카 점령을 거쳐 18세기 영국이 페낭을 점령하면서 말레이시아는 20세기 초까지 외세의 지배를 받았습니다.

한편 보르네오 섬 사라왁 주는 1841년 이후 영국 모험가인 제임스 브룩(James Brooke)과 후손들의 통치를 받다가 1888년 북 보르네오(현재 사바 주)와 함께 영국 보호령이 되었습니다.

1957831일 말라야 연방으로 독립한 말레이시아는 1963년 동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를 포함한 말레이시아 연방을 이뤘습니다.

말레이시아 연방은 1965년 분리 독립한 싱가포르를 제외하고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습니다.

입헌군주제를 채택하고 있는 말레이시아의 헌법상 국가원수(국왕)는 페낭, 말라카, 사바, 사라왁을 뺀 9개 주의 통치자(Sultan) 중에서 선출됩니다.

말레이시아 국왕은 5년 임기 동안 총리와 내각을 임명할 권리와 국가 최고 사령관으로서의 통솔권 등을 갖습니다.

현재 말레이시아는 싱가포르, 브루나이, 인도네시아, 필리핀, 미얀마, 태국, 라오스, 캄보디아, 베트남과 함께 동남아시아 국가 연합(ASEAN)10개 회원국 중 하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말레이시아의 인구와 인종, 언어

말레이시아의 인구는 약 2,800만여 명이며, 인구의 60퍼센트 이상이 말레이 반도에 살고 있습니다.

인구의 약 50퍼센트가 말레이인이며, 중국계약 약 25퍼센트, 인도계가 약 8퍼센트, 각 부족의 전통문화를 지키며 사는 원주민들이 10퍼센트 정도입니다.

이 밖에도 중국인과 말레이인의 혼혈 인종인 페라나칸인과 포르투갈, 네덜란드, 영국 등 유럽계 인종들이 살고 있습니다.

말레이시아는 적어도 70여개의 다른 어족(語族)에서 생성된 다양한 언어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국어는 말레이어(Bahasa Melayu)지만, 영어, 중국어, 타밀어도 일반적으로 쓰며, 동말레이시아의 여러 민족은 제각기 독자적인 언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1969년 이후 말레이어 사용이 강력히 추진되어, 말레이어라는 명칭을 말레이시아어로 고치기도 했습니다.

말레이시아에서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영어 교육을 받기 때문에 말레이시아 국민 대부분이 영어를 모국어처럼 능숙하게 구사 할 수 있어서 영어도 공용어로 통용됩니다.

말레이어와 영어 이외에도 만다린어(중국어), 타밀어(인도어)가 다방면에서 쓰이고 있어 최근 어학교육을 위해 말레이시아를 찾는 유학도 늘고 있습니다.

 

 

말레이시아의 종교

말레이시아의 국교는 이슬람교로, 전체 인구의 60퍼센트 정도가 무슬림입니다.

무슬림 중 대부분은 말레이계며, 인도계 이슬람교도와 이슬람으로 개종한 일부 중국인도 있습니다.

하지만 말레이시아는 아라비아의 정통 이슬람 국가와 달리 종교의 자유가 허용되는 나라로, 인종만큼이나 다양한 종교가 혼재하고 있습니다.

그 중 중국계가 주류를 이루는 불교신자가 약 19%, 인도계가 주류를 이루는 힌두교 신자가 약 6%로 대부분 동 말레이시아에 거주하는 기독교 신자도 9%정도 됩니다.

이처럼 다양한 종교는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말레이시아 문화의 중요한 배경입니다.

 



말레이시아의 다문화

인종, 언어, 종교가 다른 사람들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말레이시아에서는 관용의 문화를 토대로 다양한 문화가 평화롭게 공존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각자의 방식으로, 혹은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면서 살아가는 말레이시아 특유의 매혹적인 분위기는 지리적 역사적 배경 속에서 오랜 세월 성숙해 온 다문화 전통의 결과입니다.

종교적으로도 서로의 믿음을 존중하기 때문에 말레이시아에서는 이슬람 모스크, 불교 사찰, 힌두교 힌두사원, 그리고 교회와 성당까지 여러 종교 시설과 각 종교의 축제를 모두 경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종교 축제 때는 타 종교인을 초대해 즐기는 오픈 하우스(Open House)’라는 행사를 개최하는데, 여행객들도 함께 참여해 말레이시아 특유의 성숙된 관용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말레이시아의 경제와 관광산업

말레이시아는 세계 최대 주석, 천연고무, 팜유 생산국이며, 석유 채취 및 가공 산업 역시 전체 경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산업화를 지향하는 정부 정책에 힘입어 제조업 수출을 늘리면서 동남아시아에서 세 번째로 국민소득이 높은 나라로 성장했습니다.

말레이시아 정부는 20106월 균형 잡힌 경제발전과 현대화를 위해 향후 5년간의 제 10차 말레이시아 개발 계획을 발표하고, 해외투자 유치 등 국가경쟁력을 높이는 방법을 활발하게 모색 중입니다.

관광산업은 광업, 농업, 제조업과 더불어 말레이시아 경제의 큰 축으로, 말레이시아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풍부한 휴양시설, 다채로운 문화 등 우수한 관광자원을 갖추고 있습니다.

여기에 정부에서도 관광산업을 국가발전을 위한 주요 산업 중 하나로 적극적으로 육성하면서, 최근 1년 동안 말레이시아 전체 인구에 육박하는 2,500만 명 이상이 말레이시아를 방문했습니다.

 


말레이시아 대표음식

1.말레이식

말레이시아의 주식인 쌀은 부슬부슬한 인디카종입니다.

인디카종 쌀을 전기밥솥이나 그릇에 담아 끓는 도중에 물을 버리기도 하고 휘젓기도 하면서 끓이면 말레이시아의 쌀밥인 나시가 되는데, 이때 물 대신 코코넛 밀크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반찬은 생선, 고기, 야채를 주재료로 하며 갖가지 양념과 향료를 이용하므로 독특한 맛과 향을 냅니다.

기본적인 식사는 삼발이라는 양념과 같이 먹는데, 새우 등을 발효시켜서 만든 브라챤과 고추를 으깬 후 라임즙을 섞어 만드는 말레이식 소스입니다.

사떼 같은 말레이 음식은 흔히 볼 수 있고, 매콤한 볶음밥인 나시고랭(Nasi Goreng)도 가장 편하게 맛볼 수 있는 음식이며, 대표적인 말레이시아 아침식사인 나시르막(Nasi Lemak)도 볶음밥에 멸치볶음, 찐 달걀, 닭고기, 칠리소스를 고명으로 얹어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2.중국식

말레이시아에서는 모든 종류의 중국 음식을 먹을 수 있으며 사바나 사라왁 등 말레이시아 동쪽에서의 중국 음식은 주로 쌀과 야채를 섞어 요리한 음식과 해산물을 볶거나 튀겨 만든 음식이 대부분입니다.

이슬람의 영향으로 식당에 돼지고기를 거의 찾아 볼 수 없는 말레이시아에서 돼지고기가 먹고 싶을 땐 중국음식점 만한 곳이 없습니다.

그 중에서도 바쿠테(Bah Kut The)는 말레이시아에 사는 중국인들의 대표적인 보양식으로, 한국인에게도 익숙한 맛입니다. 돼지갈비, 두부, 버섯 등의 재료를 한약재와 함께 항아리에 넣고 푹 우려낸 것으로 밥과 함께 먹으면 든든한 한 끼가 됩니다. 이 밖에 샤브샤브처럼 육수에 두부, 채소, 해산물 등을 데쳐 먹는 스팀 보트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중국음식입니다.

 

3.뇨냐

중국 남성을 가르키는 바바(Baba)’와 말레이 여성을 가리키는 뇨냐(Nyonya)의 합성어로 중국 문화와 말레이 문화의 결합을 의미하는 바바뇨냐에서 이름을 따 온 뇨냐(Nyonya)요리는 중국과 말레이 음식의 현지 음식이 혼합되 퓨전음식입니다.

중국식 음식의 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으며, 중국 조미료와 고추나 코코넛 액 같은 현지 향료를 함께 넣어 요리됩니다.

가장 쉽게 사 먹을 수 있는 대표적인 뇨냐 메뉴는 코코넛 밀크를 많이 넣어 향이 강한 수프인 락사(Laksa)입니다.

고전적인 뇨냐 요리로 모든 말레이시아인이 즐기는 락사는 향이 진한 편이지만 국물이 매콤해서 한국인의 입에도 잘 맞는데, 특히 포장마차 형태의 거리 음식점에서 흔한 메뉴입니다.

 

4.인도식

말레이시아의 인도 음식은 남인도, 북인도 음식과 인도계 무슬림 요리인 마막(Mamak)으로 크게 나눌 수 있습니다.

남인도 음식은 채소를 주로 써서 채식주의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메뉴가 다양하며, 매운 맛이 강한 것이 특징입니다.

북인도의 모굴(Mogul)요리는 값이 비싸 대중적인 음식은 아니지만, 고급스러운 레스토랑에서 인도 음식을 맛보고 싶을 때 적당하며, 고기를 많이 쓰고 맛은 순한 편입니다.

마막은 맛이 순하고 고기를 많이 사용하는 편이며, 대표적인 요리로는 닭고기나 양고기 카레를 곁들이는 비르야니(biryani)를 꼽을 수 있습니다. 마막 레스토랑은 대부분 저렴하고 24시간 영업하는 곳이 많아 늦은 밤 야식으로 제격입니다.

난과 탄두리 치킨, 달걀과 버터로 반죽해 카레와 곁들여 먹는 빵인 로티 차나이(Roti Canai),와 말레이시아 바닷가에서 흔히 먹는 피시 헤드 커리(Fish Head Curry)등을 즐겨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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